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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평사(評事)
신라시대 관직. 조선시대 정6품의 외직무관(外職武官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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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시서(平市署)
조선시대 시전(市廛)의 상행위, 물가의 등락, 도량형기 등을 관리?감독하던 관청. 경시서(京市署)라 하다가 1466년(세조 11) 평시서로 개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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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식원(平式院)
조선 후기에 도량형기(度量衡器)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청.(도량형기: 말, 자, 저울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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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장사(平章事)
고려시대 문하부 소속의 정2품의 관직. 내사시랑평장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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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장정사(平章政事)
고려시대 중서문하성(中書門下省) 소속의 정2품의 관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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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대장(捕盜大將)
조선시대 포도청(捕盜廳)에서 최고 관직. 정2품의 무관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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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청(捕盜廳)
조선시대 도적 및 기타 범죄자를 잡고 수사하던 관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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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삼별장(包蔘別將)
조선 후기 의주 관세사(義州管稅司)에 두었던 하위 관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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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기대장군(驃騎大將軍)
고려시대 종1품의 무산계(武散階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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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훈원(表勳院)
대한제국 광무 4년(1900)에 훈위(勳位), 훈등(勳等), 연금(年金), 훈장(勳章), 기장(記章), 포장(?章), 외국훈장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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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계(品階)
관리의 직위를 나눈 등급으로서 관계(官階) 또는 위계(位階)라고도 한다.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문·무관 다같이 일품(一品)에서 구품(九品)까지 아홉 등급으로 나누어 구분하였고 또한 각 등급을 정(正)·종(從)의 두 가지로 나누어 모두 18등급으로 구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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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저창(豊儲倉)
조선시대 궁중에서 쓰는 쌀, 콩 등의 곡식과 거적자리, 종이 등을 맡아 관리하던 관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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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선(弼善)
조선시대 세자시강원(世子侍講院) 소속의 정4품의 관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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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관정(夏官正)
고려시대 사천대(司天臺)에 두었던 종5품 관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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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등(下嶝)
아래 비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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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릉(下陵)
아래 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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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록(學錄)
고려시대 국자감(國子監), 국학(國學), 성균관(成均館)의 정9품 관직. 조선시대 성균관(成均館)의 정9품 관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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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무아문(學務衙門)
조선 후기 교육을 관장하던 관청. 학부(學部)의 이전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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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(學部)
조선 후기에 교육, 학무행정을 맡아 보던 관청. 갑오개혁 때 관제개혁시 8아문을 7부로 개편하면서 학무아문을 학부로 개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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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사(學士)
신라시대 관직. 고려시대 종2품에서 정4품까지의 관직. 조선 초기의 중추원(中樞院)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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